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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성형외과 인근서 분신하려던 남성 체포…”여자친구 수술 부작용에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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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여자친구의 성형 수술 경과에 불만을 품고 분신을 시도하려던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5일 낮 12시10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A성형외과의원 인근에서 자신의 몸에 휘발유를 붓고 불을 붙이려 한 혐의로 B(48)씨를 체포했다.

당시 B씨는 A성형외과의원을 방문한 뒤 밖으로 나와 병원 옆 길에서 스스로의 몸에 휘발유를 붓고 대형 라이터(가스 점화기)를 들고 불을 붙이려 하던 중이었다. 이를 목격한 시민의 신고로 출동한 논현1파출소 경찰은 B씨와 대치하던 중 경계가 느슨해진 틈을 타 가슴팍을 차 넘어뜨린 뒤 라이터 든 손을 잡아 제압한 것 알려졌다.

원본보기B씨는 여자친구 C(43)씨가 지난 3월 A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뒤 부작용으로 의심되는 증상이 생기자 병원에 방문해 항의한 뒤 화가 나 스스로의 몸에 불을 지르려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A병원 관계자는 “대학병원 진단 결과 C씨에게 수술 부작용이 생긴 것이 아니라 디스크가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며 “이 부분에 대해 B씨와 이미 얘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범행동기 등 자세한 내용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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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락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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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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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휴대폰 열어보니… “네 신분증 왜 거기서 나와”경찰, 조씨 휴대폰서 남성 신분증 발견… 가담 여부 수사가락동24시노래방

경찰이 디지털성범죄에 대한 국민적 공분을 자아낸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구속기소)의 휴대전화 안가락동가라오케에서 성착취물 공유 유료회원으로 추정되는 남성들의 신분증을 여러 장 발견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경찰은 해당 남성이 범행 가담자가 아니고 조씨의 개인정보 유출 범죄 피해자일 가능성도 있는 만큼 조심스럽게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다.

원본보기서울경찰청 관계자는 8일 “조씨의 휴대폰에서 신분증이 여러가락동노래방 장 나왔다”며 “우리가 전부터 알고 있던 ‘박사방’ 회원도 일부 있지만, 아닌 사람도 있어 확인 작업이 좀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씨의 ‘박사방’은 돈을 내고 회원으로 가입한 이들을 상대로만 미성년자 등 성착취물을 공유했다. ‘박사방’에 회원으로 가락동도우미노래방가입하는 절차는 무척 까다로워 희망자들에게 가입비 입금 외에 신분증 제출까지 요구했다고 한다.앞서 모 방송사 소속 기자 1명이 회사에서 지급받은 법인 휴대전화를 통해 ‘박사방’에 가입하려다 결국 성사되지 않아 논란이 일었다. 해당 기자는 “‘박사방’을 잠입 취재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으나 사측은 경찰 수사와 별개로 자체 진상조사를 실시한 결과 취재 목적은 아닌 것으로 판단했다. 이 기자는 진상조사 과정에서 “성착취물 공유 사이트 가입비가 70만원이란 얘기를 듣고 ‘박사방’ 취재 목적으로 70만원을 송금했지만, 조씨 측이 신분증까지 요구해 최종적으로 유료방에 접근하지는 못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결국 조씨 휴대전화에서 신분증이 발견됐다는 건 어떤 식으로든 조씨와 접촉해 성착취물을 공유했을 가능성이 큰 사람들이란 얘기다. 물론 경찰은 개인정보 유출을 당한 단순 피해자일 수도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신중한 확인 작업을 펴나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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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전단(삐라)을 보내지 말라”며 “이는 코로나19 확산을 노리는 반인륜적 처사”라고 비판했다. 대북전단 방지법 제강남가라오케정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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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대남정책을 총괄한단 사실을 확인한 것은 파생소득”이라며 “정부는 김 부부장과 대화 창구를 개설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일부 탈북단체는 탈법적 대북전단을 보내는 행위를 중단하길 촉구하며, 정부는 대남정책을 총괄하는 김 부부장과 대화창구의 개설하기 바란다”고 거듭 요청했다